▲(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김하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힐링캠프 출연 방송도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하늘은 `자신을 위한 투자`와 관련된 질문에 "29살이 지나서 스포츠 카를 샀다"며 "한 여배우를 보고 자극 받아서 사게 된 것"이라고 말해 궁금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연인 즉슨,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음식을 사고 기다리던 중 옆에 한 여자 연예인이 작은 스포츠카를 타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보곤 자극을 받았다는 것.



김하늘은 "예전에는 아빠나 동생과 같이 탈 수 있는 가족을 위한 큰 차를 샀는데, 그 때 그 여배우를 보곤 `나만 맨날 왜 이래야하나,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포츠카를 사게 됐다"며 "아직 그 차를 타고 다닌다. 애칭은 깜깜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하늘이 내년 3월의 신부가 된다. 배우자는 지난 달 열애를 인정한 한 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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