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예성-현우, 웬 마트에 미남들이 `훈훈`…해고당할 위기라고? (사진 = SNS)





`송곳`에 출연하는 예성과 현우가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우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남 준철과, 송곳, JTBC, 주강민, 황준철, 예성, 현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우는 예성과 함께 작업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현우와 예성은 각각 주강민, 황준철 역으로 해고 명령을 받은 ‘푸르미마트’ 직원들의 부당함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연기에 첫 도전하는 예성은 직원들의 생계가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피해를 받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공분을 이끌어 낼 주요 인물로 활약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JTBC 토일미니시리즈 `송곳‘은 최규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반 사전으로 제작돼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4일(토)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송곳` 예성-현우, 웬 마트에 미남들이 `훈훈`…해고당할 위기라고?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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