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22일 경수고속도로의 출자지분(97만1520주)을 매각,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49억5400만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