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판매, 10월 증가세로 전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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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현대차 사장이 중국 시장 판매가 10월에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오늘 현대차 3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에서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 겪었지만, 4분기에는 구매세 인하와 맞물려 판매회복세가 눈에 띌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자동차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달 1.6리터 이하 엔진 차량의 구매세를 10%에서 5%로 인하했습니다.
이 사장은 "중국 구매세 인하 이후 1.6리터 이하 터보 차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신규 모델을 선보이고, 기존 1.6 터보 차량의 생산도 늘려 중국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현대차 중국 월간 판매량은 3월까지 전년비 증가세를 나타내다, 4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바 있습니다.
한편,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서는 "반사이익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로 인해 각국 정부의 환경 규제가 강화돼 친환경차 시장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친환경차 신모델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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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오늘 현대차 3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에서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 겪었지만, 4분기에는 구매세 인하와 맞물려 판매회복세가 눈에 띌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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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중국 구매세 인하 이후 1.6리터 이하 터보 차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신규 모델을 선보이고, 기존 1.6 터보 차량의 생산도 늘려 중국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현대차 중국 월간 판매량은 3월까지 전년비 증가세를 나타내다, 4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바 있습니다.
한편,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서는 "반사이익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로 인해 각국 정부의 환경 규제가 강화돼 친환경차 시장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친환경차 신모델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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