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실내 환기 꿀팁,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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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사진=SBS 런닝맨 캡처)
김수영 작업환경의학과 교수가 실내 환기 방법을 소개했다.
김수영 교수는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공기의 온도 차이가 공기의 흐름을 만든다"며 "실내온도보다 바깥온도가 더 높을 때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낮 동안 땅이 더워지면서 상승기류가 발생해 공기의 순환이 잘된다"라며 "바깥온도가 높은 낮 시간 때에 5분 정도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환기를 할 때, 곳곳의 창문을 모두 열어 맞바람을 불게 해라"고 덧붙였다.
또 김수영 교수는 "오전 9시, 오후 4시 바람이 잦아드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수영 교수는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문이 아닌 현관문을 통해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물과 녹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시킬 수 있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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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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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낮 동안 땅이 더워지면서 상승기류가 발생해 공기의 순환이 잘된다"라며 "바깥온도가 높은 낮 시간 때에 5분 정도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환기를 할 때, 곳곳의 창문을 모두 열어 맞바람을 불게 해라"고 덧붙였다.
또 김수영 교수는 "오전 9시, 오후 4시 바람이 잦아드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수영 교수는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문이 아닌 현관문을 통해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물과 녹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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