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가 공기청정과 가습 기능이 동시에 가능한 `위니아 에어워셔`의 내년형 제품을 내놨습니다.



`위니어 에어워셔`는 공기 중 오염 물질을 물로 씻어내고 미세한 수분입자를 배출해 40~60% 정도의 실내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국내 공기청정협회와 아토피협회로부터 인증 마크를 획득하는 등 품질과 안전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대유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밖에서도 제품을 작동할 수 있고 양초나 조명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폭도 넓혔다고 전했습니다.



기능과 디자인에 따라 15가지 종류로 출시된 이번 제품의 가격은 15만 원에서 92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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