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문근영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끝!!!! 나도 오늘은 본방사수 할 수 있다요!! 다들 조심히 퇴근하시구~ 마을 5부도 쫄깃하게 봐주세욤~ 미리 굳밤~#마을 #아치아라의비밀 #오늘밤10시 #5부방송 #본방사수!!! #젤리잼 #꿀잼 #드라마는 #SBS #흥해라!!!! #얍얍얍💕 #ㅋㅋㅋ #곰숑키들 #드라마 #다보고 #잠잘때 #내꿍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머리를 시원하게 묶은 모습이다.

큰 눈망울과 작은 얼굴, 뽀얀 피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본방사수”,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짱”,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