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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부터 실무까지 알려주는 신화경제학원 NPL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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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시중금리가 1%대로 하락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더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NPL(부실채권)에 투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NPL은 채무자가 3개월 이상 대출금을 연체할 시 해당 부실채권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데, 이 부실채권을 채권담보 대출 등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생각에 섣불리 NPL 투자에 들어갔다가는 도리어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매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투자했다가 경매 낙찰가가 채권가격보다 낮거나 혹은 부동산 가격이 채권 가격보다 낮을 경우 손해를 볼 수 있다. 이에 NPL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정확한 정보를 통해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부동산 전문기업 ㈜신화포럼리츠(대표 전성규) 부설 신화경제학원에서는 10월을 맞아 [NPL 투자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개설한다. 10월 15일(목)부터 22일(목), 29일(목) 등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NPL의 기초개념부터 NPL 투자의 장점, 수익실현방법, 투자 및 출구전략, 실제 수익실현 사례, NPL유통구조 분석 및 NPL투자 절세전략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강의에는 신화경제학원이 자랑하는 전문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신화포럼리츠의 대표강사이자 국세청 및 회계법인 등에서 세금 전문가로 활동해온 전성규 소장이 NPL 절세전략을 직접 강의하는 것은 물론 ㈜금융리더대표이기도 한 박호식 전문위원, 현재 자산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정명철 강사, 자산관리회사 대표를 역임 중인 강은옥 대표 등이 NPL의 모든 것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매 강좌가 끝난 다음에는 신화포럼리츠가 추천하는 NPL 실전상품 소개 및 다양한 투자상품을 안내하는 투자포럼 또한 진행될 계획이다.



    신화경제학원 전성규 대표강사는 "저금리 시대 NPL투자가 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 없이 섣불리 투자했다가는 오히려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강의는 단순히 이론만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실제사례 등을 통해 NPL투자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경제학원의 NPL 강의는 신화경제학원 홈페이지(http://cafe.naver.com/edushin)이나 전화(02-583-1090)를 통해 가능하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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