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1일 2015년도 제3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구 대표는 오는 29일자로 비상근부회장 임기(2년)가 만료되는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향후 2년간(`15.10.30∼’17.10.29)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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