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레이스, 전기차 지문인식패널 공급 협의 `급등`

트레이스가 테슬라와 애플, 구글 등과 스마트카 부품 공급을 위한 곡면형 지문인식 사업단을 발족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21일 트레이스는 전날보다 9.66% 상승한 33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트레이스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할 신원인증용 지문인식패널 공급 사업단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레이스는 이와 관련해 테슬라와 구글, 애플 등과 기술제휴나 사업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수지닮은 북측 접대원 포착 “남남북녀 맞네”
ㆍ워런 버핏, 5억달러 투자 손실…"자존심 구기네"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이파니 남편 서성민 "이파니 첫인상...진상녀였다"
ㆍ심근경색 초기증상, `스트레스 유발요인 6가지는 무엇?...`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