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하나자산신탁으로부터 2453억8600만원 규모의 청주자이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