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인도제약사와 17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15.10.21 09:51 수정2015.10.21 0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파미셀은 인도 빈디아 오가닉스(VINDHYA ORGANICS PVT.LTD)와 17억1608만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 빈스락탐(Vincelactam)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8.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