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남자다"



갓세븐이 강렬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최근 갓세븐 멤버들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기존의 소년티를 벗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변신을 시도한 것.



갓세븐 멤버들 각자 세련된 남성의 이미지를 드러내 촬영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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