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초코파이情, 크기는 커지고 가격은 그대로…근데, 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리온이 대표상품 `초코파이 정(情)`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양만 11.4%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코파이 1개당 중량은 현재 35g에서 39g으로 증가한다.



    오리온은 "작년부터 진행한 포장재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증량으로 초코파이 생산에 약 30억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양만 키운 것이 아니라, 초콜릿 함량을 약 13% 늘리는 등의 맛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는 게 오리온은 설명이다.



    오리온은 지난 9월에도 포카칩의 가격을 올리지 않고 10% 증량한 바 있다.



    과대 포장 스낵류, 이른바 `질소과자`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오리온은 작년 11월부터 21개 제품의 포장을 축소하고 8개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해 3월에는 연간 약 88t의 포장재 잉크 사용량을 줄여 원가를 절감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2차 포장재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1974년 출시된 이후 국민 간식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초코파이는 현재 60여국에 수출돼 연간 글로벌 판매량이 21억개에 이른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격호, 신동빈 측근 집무실 비서실장 이일민 전무 해임
    ㆍ테일러 스위프트, 하루에 11억씩 벌었다··세계 1위
    ㆍ남성 정력강화, 전립선건강 해결책 공개
    ㆍ‘상상고양이’ 조혜정, “꼭 잘해내겠다”.…연기력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ㆍ일상의 탱구캠, `집요정` 태연의 혼자놀기 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신한금융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

    2. 2

      [포토] '불닭 성지' 삼양식품 명동사옥 찾은 외국인들

      지난 24일 서울 명동 삼양식품 신사옥 내 불닭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고 ...

    3. 3

      사우디, 홍해 얀부항 원유 선적 늘려…수출 감소분 40% 상쇄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 대신 홍해 연안의 얀부 터미널에서 선적하는 원유량이 목표치에 근접한 하루 평균 440만배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