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과 자산운용업계에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도입은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초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며 투자금에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해 졌지만 나가는 비용을 줄이는 투자가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투자자문 서비스의 문턱을 상당히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주로 일정 금액이상의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문서비스를 컴퓨터가 대신해 주면서 인력 문제나 비용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실제 미국에서도 Wealthfront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받기 위한 최소 투자금액이 5,000달러로 우리돈으로 56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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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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