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ICT, 출자사에 194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5.10.20 15:31 수정2015.10.20 15: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스코 ICT는 출자사인 효천에 194억7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포스코 ICT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24억4100만원이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 5% 이자 준대요"…사흘 만에 100억어치 '조기 완판' [돈앤톡] 2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3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