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닭살멘트도 감미롭게 만드는 규현의 감성 보이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규현 (사진 = 멜론)



    가을 감성 발라드 ‘밀리언 조각’으로 믿고 듣는 가을 발라더 대열에 오른 슈퍼주니어 규현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은 두 번째 미니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으로 컴백한 멜론라디오 스타DJ 규현의 ‘가을이라규’ 첫 방송을 공개했다.







    규현은 “DJ를 맡게 돼서 떨린다. 규현이란 이름을 걸고 DJ를 하니까 책임감을 느낀다”며 “라디오는 목소리만 나오는 건데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꿀 바른 듯한 진행을 해보겠다”고 DJ를 맡은 설렘과 각오를 전달했다.







    규현은 멜론 아지톡으로 올라온 “이제 1년마다 고정적으로 앨범을 내는 것이냐”는 질문에 “지난 ‘광화문에서’ 성공 이후 ‘가을남자’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 가을에 꾸준히 앨범을 내고 싶은데 이번 앨범에 달려 있다”라며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또 11월 5일 열릴 단독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한 청취자에게 “이번 공연을 성공리에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다음 공연을 또 준비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솔로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청취자들의 수많은 요청에 힘입어 규현은 가을 발라드 세 소절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청취자들의 위시리스트에 규현의 라이브 요청이 대부분이었던 것. 규현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자이언티 모창 버전과 규현 버전으로 비교해 부르기도 하고, 뮤지컬 ‘베르테르’의 한 소절도 빼먹지 않았다. 이밖에 가을 발라드의 대명사 ‘Try To Remember’, 김동률의 ‘취중진담’,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등 대표 가을 발라드 곡들을 감미로운 그의 꿀 보이스로 소화해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멜론 아지톡에 올라온 첫사랑 주제 사연을 선정해 상황극으로 꾸며 본 ‘청춘극장-스무살의 조각들’ 코너에서는 풋풋하고 간질간질한 규현의 목소리 연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후배를 짝사랑하는 까칠한 선배 역할을 맡은 규현은 조금의 어색함도 없이 수위 높은 닭살 멘트마저도 감미롭게 소화해냈다.







    규현은 방송을 마치며 “한 시간이 1분처럼 짧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하는 DJ라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밀리언 조각’과 후속곡들을 많이 들어달라”고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멜론라디오의 스타 DJ 서비스는 유명 아티스트가 직접 DJ로 변신해 직접 음악을 추천하고 감춰놨던 끼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지난 3월 17일 채널 오픈 이래로 성시경, 버벌진트, 인피니트 성규, 김태우, 키썸, 전진, 태연, AOA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진행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만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대 주식부호에 이웅열 회장 등 20명 진입
    ㆍ[뉴스줌인] 한미 정상회담 현장에서…2013년 데자뷔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이금희 연봉 2억 이상…출연료 대체 얼마길래? 특급 경제력 `입이 쩍`
    ㆍ고객 갑질 논란, 5년지난 제품 무상수리 요구…무릎꿇은 점원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중국중앙TV(CCTV)와 인터뷰를 갖고 "한·중 수교 당시 한국 정부와 중국 정부의 합의된 내용은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에서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포함해 국제 정의를 수호할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는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해석된다.이어 이 대통령은 "양안(중국과 대만) 문제를 포함한 주변 문제에서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며 "한·중 관계에서 한국은 중국의 국익을, 중국은 한국의 국익을 서로 존중하고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면서 "중국의 큰 현안인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은) 매우 뛰어난, 시야가 넓은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중국 경제 발전, 기술 발전을 잘 이뤄냈고 복잡한 국제 정세에서 안정되게 중국을 이끌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시 주석을 직접 만나본 느낌은 '정말 든든한 이웃이면서 함께 할 수 있고 도움되는 이웃이 될 수 있겠다'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중국과 경제 협력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이 꽤 있지만 소통을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3시간 정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사장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경영 전략 등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 등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기술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AI 드리븐 컴퍼니(AI driven company)’를 비전으로 정하고 전사 차원의 AI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날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삼성전자 임직원을 상대로 발표한 신년사에서도 ‘AI 선도 기업 도약’이 강조됐다. 작년 초 불거진 ‘삼성 위기론’이 최근 반도체 사업 회복 등으로 한층 누그러진 만큼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회장은 지난달 22일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를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 밖에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응하는 반도체 사업 전략,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리스크 관리 등이 만찬에서 언급됐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은 2014년까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생일(1월 9일)에 맞춰 신년 사장단 만찬을 마련했으나, 이 회장이 2022년 10월 회장에 취임한 뒤 2023년부터는 새해 첫 출근일에 만찬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최악' 평가를 받았던 때보다, 올해 체감 경기는 더 냉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식업계는 '연말·연초 대목이라는 게 갈수록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20일 한식 업종의 카드 결제 추정액은 1조2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4% 줄었다. 같은 달 7~13일 카드 결제 추정액이 1조13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데 이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소비의 바로미터인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가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출을 줄여야 할 때 먹는 것과 입는 것부터 소비를 조인다는 가계 긴축 신호가 뚜렷한 셈이다.한 자영업자는 "지갑을 많이 닫는 분위기"라며 "원래는 12월 중순부터 단체 예약 문의가 늘어나야 하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회식 문화가 무섭게 없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연말 모임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연말 경기가 유독 나쁘다는 하소연이 잇따라 올라왔다. 커뮤니티는 "너무나 끔찍한 연말이다", "갈수록 연말이 연말처럼 안 느껴진다", "연말이라 기대했는데 저녁만 되면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