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이 중국 유명 유아용품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제품 공급 추진설에 급등 마감했습니다.



19일 쌍방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485원, 12.68% 오른 4,31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쌍방울은 중국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숑’의 공식 납품업체인 ‘청도캐리과학무역사업유한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울은 ‘크리켓’과 ‘리틀탈리’ 브랜드 제품들을 캐리 그룹을 통해 베베숑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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