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장기근속기념 포상을 위해 3억66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1980주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