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박지윤, "결혼? 남들 시선 때문에 하기는 싫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복면가왕` 박지윤 결혼 (사진: 미스틱89)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박지윤의 최근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박지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독신주의자는 아니지만 해야 해서 하는 결혼이나 등 떠밀려서 하는 건 싫다. 남들 시선 때문에 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시기다. 오는 9월이나 10월을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제가 하고 싶은 제 음악을 직접 프로듀싱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내숭백단 호박씨로 등장해 박효신의 `바보`를 불렀지만 아쉽게 탈락한 박지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은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달에 인류정착지 만든다…"러·EU 추진중"
ㆍ유재환 몸무게 69→92kg 폭풍증가…날씬했던 과거사진 봤더니 `헉`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24호 태풍 ‘곳푸’ 이어 25호 ‘참피’ 쌍태풍 북상…예상경로와 한반도 영향은?
ㆍ고객 갑질 논란, 5년지난 제품 무상수리 요구…무릎꿇은 점원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박지윤의 최근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박지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독신주의자는 아니지만 해야 해서 하는 결혼이나 등 떠밀려서 하는 건 싫다. 남들 시선 때문에 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시기다. 오는 9월이나 10월을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제가 하고 싶은 제 음악을 직접 프로듀싱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내숭백단 호박씨로 등장해 박효신의 `바보`를 불렀지만 아쉽게 탈락한 박지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은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달에 인류정착지 만든다…"러·EU 추진중"
ㆍ유재환 몸무게 69→92kg 폭풍증가…날씬했던 과거사진 봤더니 `헉`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24호 태풍 ‘곳푸’ 이어 25호 ‘참피’ 쌍태풍 북상…예상경로와 한반도 영향은?
ㆍ고객 갑질 논란, 5년지난 제품 무상수리 요구…무릎꿇은 점원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