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박보영, 셀프카메라서 깜찍 애교 `귀여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런닝맨 박보영, 박보영 셀프카메라, 박보영
`런닝맨` 박보영이 셀프카메라서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18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박보영, 이천희,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추억 유산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와 `런닝맨` 멤버들은 추억이 담긴 물건을 가져오기 위해 각자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미션을 받은 박보영은 "저는 시작부터 불리하다. 왜냐하면 제가 오래 가지고 있었던 물건은 충북 증평에 있는 본가에 있다. 지금 가지러 갈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추억 상자를 열고 팬들이 보낸 선물과 영화 콘티북 등을 공개했다. 오래된 물건이 나오지 않자 입술을 내밀고 앨범을 뒤적거렸다. 그러다 1살 때 찍은 사진을 찾자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박보영 셀프카메라 왜 이렇게 귀엽냐" "박보영 셀프카메라 보는데 계속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입술 내밀고 있을 때 너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효팀(송지효, 유재석, 개리, 이천희, 김희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혜림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정은 뒷목에 `뭐지?`…`건강이상설` 또 나와
ㆍ롯데그룹 "신동주측 업무보고 요구는 월권행위"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SK텔레콤, 아이폰6S·6S플러스 예약가입 시작
ㆍ‘동상이몽’ 제주도 여고생, 17세 어깨에 짊어진 ‘빚’의 그늘…유재석 눈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런닝맨` 박보영이 셀프카메라서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18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박보영, 이천희,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추억 유산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와 `런닝맨` 멤버들은 추억이 담긴 물건을 가져오기 위해 각자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미션을 받은 박보영은 "저는 시작부터 불리하다. 왜냐하면 제가 오래 가지고 있었던 물건은 충북 증평에 있는 본가에 있다. 지금 가지러 갈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추억 상자를 열고 팬들이 보낸 선물과 영화 콘티북 등을 공개했다. 오래된 물건이 나오지 않자 입술을 내밀고 앨범을 뒤적거렸다. 그러다 1살 때 찍은 사진을 찾자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박보영 셀프카메라 왜 이렇게 귀엽냐" "박보영 셀프카메라 보는데 계속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입술 내밀고 있을 때 너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효팀(송지효, 유재석, 개리, 이천희, 김희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혜림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정은 뒷목에 `뭐지?`…`건강이상설` 또 나와
ㆍ롯데그룹 "신동주측 업무보고 요구는 월권행위"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SK텔레콤, 아이폰6S·6S플러스 예약가입 시작
ㆍ‘동상이몽’ 제주도 여고생, 17세 어깨에 짊어진 ‘빚’의 그늘…유재석 눈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