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안정환, 명장을 증명하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안정환, 청춘FC 안정환, 청춘FC 김용섭, 청춘fc k리그 챌린지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안정환이 `청춘FC`를 확 바꿨다.
`청춘FC` 안정환은 17일 경기에서 명장을 증명했다. 이날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15회에서는 `청춘FC FC서울`의 평가전이 그려졌다.
청춘FC 선수들은 잔뜩 긴장했다. `청춘FC` 안정환과 이을용은 선수들의 플레이에 실망했다. 결국 FC서울에게 한 골을 내주며 1대0으로 뒤지기 시작했다.
청춘FC 안정환과 이을용은 전반전 후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안정환은 "FC서울이 무섭냐? 내가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라고 했지 언제 피하라고 했냐"며 호통을 쳤다.
청춘FC 안정환과 이을용의 조언은 효과가 있었다. 결국 김용섭 선수가 상대 골대가 빈 틈을 타 동점골을 넣었다.
청춘FC 선수들은 동점골 후 불이 붙었다. FC서울 최용수 감독은 불안한 기색을 드러낼 정도. `청춘FC 헝그리 일레븐`과 `FC서울`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안정환의 가르침이 빛을 발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정은 뒷목에 `뭐지?`…`건강이상설` 또 나와
ㆍ장성우 "박기량에 죽을 죄 지었다" 이번엔 장시환 여친이…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지하수 파다 송유관 파손…기름바다 된 전주
ㆍ‘동상이몽’ 제주도 여고생, 17세 어깨에 짊어진 ‘빚’의 그늘…유재석 눈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안정환이 `청춘FC`를 확 바꿨다.
`청춘FC` 안정환은 17일 경기에서 명장을 증명했다. 이날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15회에서는 `청춘FC FC서울`의 평가전이 그려졌다.
청춘FC 선수들은 잔뜩 긴장했다. `청춘FC` 안정환과 이을용은 선수들의 플레이에 실망했다. 결국 FC서울에게 한 골을 내주며 1대0으로 뒤지기 시작했다.
청춘FC 안정환과 이을용은 전반전 후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안정환은 "FC서울이 무섭냐? 내가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라고 했지 언제 피하라고 했냐"며 호통을 쳤다.
청춘FC 안정환과 이을용의 조언은 효과가 있었다. 결국 김용섭 선수가 상대 골대가 빈 틈을 타 동점골을 넣었다.
청춘FC 선수들은 동점골 후 불이 붙었다. FC서울 최용수 감독은 불안한 기색을 드러낼 정도. `청춘FC 헝그리 일레븐`과 `FC서울`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안정환의 가르침이 빛을 발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정은 뒷목에 `뭐지?`…`건강이상설` 또 나와
ㆍ장성우 "박기량에 죽을 죄 지었다" 이번엔 장시환 여친이…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지하수 파다 송유관 파손…기름바다 된 전주
ㆍ‘동상이몽’ 제주도 여고생, 17세 어깨에 짊어진 ‘빚’의 그늘…유재석 눈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