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신동주 불필요한 논란 조성"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총괄사장)은 이날 오후 6시4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동주 전 회장이 불필요한 논란을 의도적으로 조성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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