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새정치연합 의원 "사료 제조하거나 수입할 때 '유전자 변형' 원료 포함 밝혀야"
김 의원은 “유전자 재조합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어 소비자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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