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계열사인 코스맥스유에스에이에 113억여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5.48%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스맥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155억원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