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최자 지갑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가수 알렉스와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알렉스의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 특별 출연한 알렉스는 최자를 향해 "왜 지갑은 잃어버려서"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최자는 지갑을 잃어버리며 안에 있던 설리와 찍은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한 매체는 16일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은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격호, 신동빈에게 "나에 대한 감시 중단하라" 통보
ㆍ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형사처벌 안받는다…‘촉법소년’ 뭐길래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기욤 패트리 연인 송민서, 가슴 깊이 파인 의상 입고...`아찔`
ㆍ슈퍼맨 하차, 엄태웅 부녀 분량 줄더니…아니나 다를까 `하차통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