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예성 "너 없으면 많이 외롭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입대한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예성의 글이 화제다.
예성은 15일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을 잘라도 잘 어울리는구나. 너 없으면 누구랑 한강 걷고 누구랑 대화할까. 많이 외롭겠다 나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카메라에 밀착해 사진을 찍었다.
특히 뒤에서 삭발한 동해가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잘가”,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대박”,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해는 15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대했다. 동해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입대한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예성의 글이 화제다.
예성은 15일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을 잘라도 잘 어울리는구나. 너 없으면 누구랑 한강 걷고 누구랑 대화할까. 많이 외롭겠다 나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카메라에 밀착해 사진을 찍었다.
특히 뒤에서 삭발한 동해가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잘가”,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대박”,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해는 15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대했다. 동해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