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 개명 고민 왜? "안바꾼 이유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디오스타` 김희정, 개명 고민 왜? "안바꾼 이유가..."
`라디오스타` 김희정이 개명을 고민한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으로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희정이라는 이름이 많지 않으냐"고 물었고 김희정은 "이름을 바꿀까도 생각했는데 이름이 워낙 좋다고 해서 안 바꿨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나도 본명 김현동으로 돌아갈까 생각 중"이라고 충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희정은 “몸매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는 MC들의 질문에 “원래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며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승환·유리 6개월만에 결별…티파니·윤아 이어 또 `이젠 결별시대?`
ㆍ`마약왕 구스만 탈옥순간` 동영상 보니‥땅굴파고 사라져 `대박`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박진영 교복 광고, 19금 논란..수위 어느정도 길래?
ㆍ이경실, 부부관계 악화 염려에 남편 성추행 덮다? 피해자에 보낸 문자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디오스타` 김희정이 개명을 고민한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으로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희정이라는 이름이 많지 않으냐"고 물었고 김희정은 "이름을 바꿀까도 생각했는데 이름이 워낙 좋다고 해서 안 바꿨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나도 본명 김현동으로 돌아갈까 생각 중"이라고 충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희정은 “몸매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는 MC들의 질문에 “원래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며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승환·유리 6개월만에 결별…티파니·윤아 이어 또 `이젠 결별시대?`
ㆍ`마약왕 구스만 탈옥순간` 동영상 보니‥땅굴파고 사라져 `대박`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박진영 교복 광고, 19금 논란..수위 어느정도 길래?
ㆍ이경실, 부부관계 악화 염려에 남편 성추행 덮다? 피해자에 보낸 문자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