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JTBC '힐링의 품격' 팀 전체 간식트럭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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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진이 ‘힐링의 품격’ 스태프에게 간식차를 대접했다.
JTBC ‘힐링의 품격’에서 MC를 맡고 있는 남성진이 야외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하여 따뜻한 간식 차를 제공.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경기도 광주의 한옥마을에 배달된 이 간식차는 ‘남성진이 쏜다’라는 문구를 비롯해 프로그램 로고가 새겨진 현수막과 떡볶이와 순대, 어묵 등 트럭 가득 스태프를 위한 간식들이 총동원되었다.
촬영을 마치고 정리에 여념이 없던 스태프들은 남성진이 준비한 간식 트럭이 촬영장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환호와 함께 간식 앞으로 모여들었다. 따뜻하게 준비된 간식은 긴 시간 지속된 촬영의 고단함을 녹이며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 남성진에게 고마움을 전해 현장이 화기애애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남성진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는 물론 매 회 발걸음 해주시는 초대 손님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의 호흡을 유지하며 건강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편하고 친근한 진행을 이어가겠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남성진은 JTBC ‘힐링의 품격’ 이외에도 11월 6일 개막을 앞둔 연극 ‘웃음의 대학’에 출연을 확정하고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JTBC ‘힐링의 품격’에서 MC를 맡고 있는 남성진이 야외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하여 따뜻한 간식 차를 제공.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경기도 광주의 한옥마을에 배달된 이 간식차는 ‘남성진이 쏜다’라는 문구를 비롯해 프로그램 로고가 새겨진 현수막과 떡볶이와 순대, 어묵 등 트럭 가득 스태프를 위한 간식들이 총동원되었다.
촬영을 마치고 정리에 여념이 없던 스태프들은 남성진이 준비한 간식 트럭이 촬영장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환호와 함께 간식 앞으로 모여들었다. 따뜻하게 준비된 간식은 긴 시간 지속된 촬영의 고단함을 녹이며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 남성진에게 고마움을 전해 현장이 화기애애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남성진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는 물론 매 회 발걸음 해주시는 초대 손님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의 호흡을 유지하며 건강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편하고 친근한 진행을 이어가겠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남성진은 JTBC ‘힐링의 품격’ 이외에도 11월 6일 개막을 앞둔 연극 ‘웃음의 대학’에 출연을 확정하고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