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전·후, 하루만에 얼굴이…다이어트 특효약 `입대` (사진 = SNS / 연합뉴스)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29·이혁재)이 오늘(13일) 입대했다.



은혁은 13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하고 현역병 생활을 시작했다.



입소 직전 은혁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들을 향해 간단히 인사를 전하고 그간 자신에게 보내준 큰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입대 현장에는 같은 팀 멤버 이특과 강인이 동행해 그를 배웅했다.



한편 입대 하루 전 은혁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외에도 유닛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동해도 오는 15일 의경으로 병역 의무를 다 할 예정이다. 시원 역시 오는 11월 19일 의경 입대를 앞두고 있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메르스환자 퇴원 열흘 만에 재발…접촉자 ‘61명 격리’
ㆍ자이언티 노 메이크 업 차트석권, 든든한 지지자 인맥이…샤이니 종현?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더폰 엄지원, `하늘이 주신 미모` 멤버다운 자태…`하미모`로 관객몰이?
ㆍ이특-동해-은혁, ‘슈퍼주니어 스위스 다이어리’ 출간...“어떤 내용 담겼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