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미즈노 '클래식 골프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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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클래식 골프백’
한국미즈노가 계절 분위기를 살린 ‘미즈노 클래식에디션’ 골프백 세트(사진)를 선보였다. 악어가죽 무늬 원단을 써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다. 바퀴와 손잡이가 있는 캐리어 형태로 제작해 운반이 편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수납 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포켓, 우산 홀더 등을 장착해 편의성도 높였다. 가을 분위기에 맞춰 갈색과 검은색 두 가지 색상을 내놨다. 캐디백 54만원, 보스턴백 17만원.
혼마, 하나챔피언십 이벤트
혼마골프는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공식 후원을 기념해 대회장에서 원포인트 레슨, 퍼팅 게임 등 이벤트를 연다.
혼마골프 부스에서 하루 네 번씩 열리는 퍼팅게임에서는 홀인에 성공한 참가자에게 고급 우산을 주고, 혼마클럽을 쓰는 유소연, 장하나, 펑산산 프로가 거둘 성적 중 가장 좋은 점수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퍼터를 증정한다.
또 17일부터는 함순웅, 문경돈 프로가 현장에서 원포인트레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국미즈노가 계절 분위기를 살린 ‘미즈노 클래식에디션’ 골프백 세트(사진)를 선보였다. 악어가죽 무늬 원단을 써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다. 바퀴와 손잡이가 있는 캐리어 형태로 제작해 운반이 편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수납 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포켓, 우산 홀더 등을 장착해 편의성도 높였다. 가을 분위기에 맞춰 갈색과 검은색 두 가지 색상을 내놨다. 캐디백 54만원, 보스턴백 17만원.
혼마, 하나챔피언십 이벤트
혼마골프는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공식 후원을 기념해 대회장에서 원포인트 레슨, 퍼팅 게임 등 이벤트를 연다.
혼마골프 부스에서 하루 네 번씩 열리는 퍼팅게임에서는 홀인에 성공한 참가자에게 고급 우산을 주고, 혼마클럽을 쓰는 유소연, 장하나, 펑산산 프로가 거둘 성적 중 가장 좋은 점수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퍼터를 증정한다.
또 17일부터는 함순웅, 문경돈 프로가 현장에서 원포인트레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