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위로위로, 스테파니 컴백, 스테파니 엘조



스테파니 `위로위로`가 포미닛 현아의 섹시를 넘을까.



스테파니 `위로위로`는 13일 12시 공개됐다. 스테파니 첫 미니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의 타이틀곡이다.



스테파니 `위로위로`는 그야말로 최강 섹시 콘셉트다. 프로듀서 251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스테파니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깔을 심도있게 표현했다.



스테파니 `위로위로`는 긴장감 있는 드럼 비트와 로우 베이스, 신스리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R&B, 댄스, 트랩을 넘나드는 장르의 반전으로 신선한 구성이 돋보인다. 틴탑 엘조가 랩피처링을 했다.



이 밖에 `뻔한 노래`, 왓썹 나다의 랩에 스테파니의 섹시한 보이스가 절묘하게 녹아 든 알앤비 팝 곡 `러브 미(Luv Me)`,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업 템포 스타일의 레트로 팝 곡 `프리즈너`, 도도한 여자의 매력을 담은 `블랙 아웃(Black Out)` 등이 수록됐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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