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동네의 영웅' / 사진=박시후 트위터
박시후 '동네의 영웅' / 사진=박시후 트위터
‘동네의 영웅’ 박시후

박시후가 ‘동네의 영웅’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OCN 16부작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은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 공개와 함께 지난 6일(화)에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동네의 영웅’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내용으로 박시후와 조성하, 이수혁,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는 생활밀착형 첩보드라마다.

‘동네의 영웅’ 박시후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동네의 영웅’ 박시후, 오랜만이네”, “‘동네의 영웅’ 박시후, 형사?”, “‘동네의 영웅’ 박시후, 재밌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네의 영웅’ 박시후는 생계형 형사 임태호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