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전 금융연구원장·사진)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12일 위촉됐다.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등 5명은 공자위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