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감자탕 프랜차이즈인 ‘조마루감자탕’이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이어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월화 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평균 시청률 20.4%로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지원을 통해 제작지원 효과를 톡톡히 누린 조마루 감자탕은 이번 300억 대작의 SBS 새 월화 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제작지원을 통해 다시 한번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육룡이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그린 사극으로 유아인(이방원역), 김명민(정도전역), 신세경(분이역), 변요한(땅새역), 윤균상(무휼역), 천호진(이성계역), 정유미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지난 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마루감자탕은 현재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OCN 일요드라마 <처용2> 등 다수의 인기드라마를 제작지원하고 있으며, 13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베테랑>과 상영 중인 <사도>를 통해 요즘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유아인 씨와 연기파 배우 김명민 씨 주연의 <육룡이나르샤> 제작지원으로 국내 최고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마루감자탕 조영환 이사는 한류스타 김태희, 주원의 <용팔이>에 이어서 이번 <육룡이나르샤> 제작지원을 통해 국내 가맹점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해외진출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에 힘입어 중국진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계속 드라마를 통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을 밝히면서 드라마와 스타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조마루감자탕의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드라마를 통한 홍보에 집중하고 있는 조마루감자탕이 중국 진출 사업에 있어서 성공적인 진행이 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감자탕 프랜차이즈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여 이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마루감자탕의 지속적인 해외진출 성공과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제의 드라마 <육룡이나르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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