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부산센터를 열고 지역내 핀테크산업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코스콤은 지난 8일 부산 국제금융센터에 `코스콤 부산센터`를 열고 ‘글로벌 핀테크산업 진흥센터’를 지원하는 등 부산지역 내 핀테크 생태계 구축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의 금융투자기관과 파생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부산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 시장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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