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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 용수확보에 이번주 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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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가뭄 대책 마련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왼쪽)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물 관리협의회’에서 가뭄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왼쪽)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물 관리협의회’에서 가뭄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가뭄 사태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물이 부족한 저수지의 용수 확보 사업비 100억원을 이번주에 지원하기로 했다. 가뭄 상황이 악화될 땐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1차 물 관리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가뭄 대책을 논의·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내년 5월 영농기까지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에 지하수 개발 등으로 물을 채워 넣을 수 있도록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예산이 들어가는 저수지는 103곳이다. 강우량을 평년의 50%로 가정했을 때 가뭄이 예상되는 지역의 저수지들이다. 또 내년 봄 가뭄에 대비해 국고 지원이 없는 시·군의 저수지 230곳에 대해서도 10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최근 가뭄이 심한 충남 서부권 지역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 사업에 예비비 등을 투입해 이달 안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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