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유진-이상우, 직장인커플이라면 공감했을 `현실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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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유진-이상우, 직장인커플이라면 공감했을 `현실 연애`(사진=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유진과 이상우가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거듭난 유진(이진애 역)과 이상우(강훈재 역)의 연애 이야기가 전개됐다.
대한민국의 여느 평범한 30대 커플처럼 각자의 직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하는 두 사람. 이날 방송에서는 야근 때문에 퇴근 후 데이트를 즐기지 못하는 유진과 이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 다른 직장에 다니는 커플이라면 평일에는 만날 수 있는 시간이 퇴근 후 밖에 없기에 두 사람의 모습은 수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진과 이상우는 현실 속 직장인 커플들처럼 회사 업무 시간을 제외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달달한 연락을 주고 받았다. 또 잠깐이지만 출퇴근 시간을 함께 보내며 애틋한 감정을 나누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유진과 이상우의 `현실적인 연애`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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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이상우가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거듭난 유진(이진애 역)과 이상우(강훈재 역)의 연애 이야기가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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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이상우는 현실 속 직장인 커플들처럼 회사 업무 시간을 제외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달달한 연락을 주고 받았다. 또 잠깐이지만 출퇴근 시간을 함께 보내며 애틋한 감정을 나누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유진과 이상우의 `현실적인 연애`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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