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기업] LG CNS, 클라우드 구축…국내 최고 수준 기술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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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서울시 스마트 교통카드 서비스의 성공적 구축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웰링턴, 콜롬비아 보고타, 그리스 아테네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쿠웨이트 전력 수요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 및 관리 사업, 베트남 원격의료 시범 서비스, 공장 지역 원격 방재관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신규 IoT 사업을 수행 중이다.
LG CNS는 2011년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2012년 국내 최초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SBP)’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SBP 어플라이언스’ 등을 출시하는 등 4년간 10여개 관련 솔루션을 내놓으며 국내 시장을 선도해왔다. 아울러 소셜미디어 분석 솔루션인 ‘스마트 SMA’로 중국 빅데이터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서비스 기반의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LG CNS는 현재 상암 IT센터,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가산 데이터센터, 인천 데이터센터 등 4곳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축과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LG CNS는 올해 ‘에너지 신사업추진단’을 신설했다. 지난해 폴란드 최대 전력회사인 타우론전력이 발주한 통합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수주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타우론전력에는 스마트 미터기(AMI) 33만대와 관련 시스템을 공급한다. 유럽에서 수주한 통합 스마트그리드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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