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해 연인 박하선과의 결혼설이 돌고 있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류수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류수영 씨가 아파트를 매입한 것은 사실이다. 신혼집이라는 소문은 와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선과는 무관한 일이다"며 "류수영과 박하선은 잘 만나고 있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까지 세운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3월 열애 5개월 째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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