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증시, 3% 이상 급등 개장…대세상승장으로 가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일간의 국경절 연휴를 보낸 중국 증시가 8일 3.38% 급등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동시호가에서 전거래일보다 3.38%(103.29포인트) 상승한 3,156.0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도 3.44%(343.99포인트) 오른 10,332.24로 출발했다.



    중국을 배제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타결됐지만 홍콩 증시가 중국 증시의 휴장 기간에 4% 상승한 것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증시가 활황세를 보인데다 인도네시아 고속철도 경쟁에서 중국이 승리하는 등의 호재가 나타난 영향이 컸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미인애 열애설 후 또다시 드러난 `유리멘탈`…과거에도
    ㆍ태연 `i` 솔로 앨범, 친오빠가 뮤비 출연까지?…`전화통 불나겠네`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고영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공산주의자"…거침없는 발언 `입방아`
    ㆍ집밥 백선생 만능오일 레시피, 딱 세가지 들어가유 `초간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대한항공, 운항 늘었는데 탄소 배출 줄었다…"배출량 42만t 감축"

      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톤(t) 이상 줄였다.대한항공은 지난해 항공기 운항 탄소배출량이 총 1218만4169t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4년(1260만 4224t) 대비 42만55t(3.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총 운항 편수는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지만 탄소배출량은 줄어든 것이다.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한 값으로 환산한다.대한항공은 이번 결과가 운항·통제·정비·운송 등 전 부문에 걸친 연료 관리 강화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감축 요인으로는 고효율 신기재 도입 확대,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탑재 중량 예측 정확도 향상, 순항 중 최단 항로 확보,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보조동력장치(APU) 가동 최소화, 주기적 엔진 세척 및 정밀 조정 등이 꼽혔다.특히 2017년 이후 도입한 항공기 운항 비중이 전체 운항 편수의 41.6%까지 늘어난 점이 배출량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대한항공은 보잉 787-9·10, 에어버스 A350·A321neo 등 고효율 기종 운항으로 탄소 배출을 줄였다.데이터 고도화도 뒷받침됐다. 대한항공은 수기 기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 기술을 도입했다. 기내 식수 등 탑재물량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여객 수하물 중량에 영향을 주는 변수를 정교하게 분석·예측해 수하물 중량 편차를 줄였다. 특히 AI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로 정확하게 여객 수하물 중량을 예측하는 기술은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이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 항공 챌린지'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돼

    2. 2

      동서식품, 탄광마을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활동 진행

      동서식품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했다.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3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신뢰 회복에 총력"

      쿠팡Inc 김범석 의장이 26일(현지시간) 실적 컨퍼런스콜에 참석해 지난해 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김 의장은 지난해 실적 발표를 위해 이날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쿠팡이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와우(Wow·놀라운)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에 집중했다"며 "고객은 쿠팡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저희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같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쿠팡에 있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엄중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도 이번 컨퍼런스콜에 참석, 사고 경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해럴드 로저스 대표는 "이번 사태는 시스템적 보안 실패가 아니라, 악의적인 전 직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악용한 '표적 공격'의 결과"라고 규정했다.개인정보 사고는 쿠팡의 실적 지표에 단기적 충격을 줬다. 거랍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사고 여파로 12월 성장세가 둔화하며 4분기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 등) 매출 증가율이 12%(고정환율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18%) 대비 하락한 수치다.실제로 4분기 실적은 개인정보 사고와 명절 연휴 시점 차이 등 단기적 악재가 겹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활성 고객 수는 12월 발생한 사고 여파로 전 분기 대비 10만명 감소한 2460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고 대응 과정에서 운전 자본 등에 타격을 입으며 잉여현금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