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7일 서울시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11월 말까지 하나·외환은행 통합기념으로 출시한 정기예·적금 등 3개 상품의 신규 계좌 1개당 1000원을 출연해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