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은행, 베트남 시중은행 대상 `리스크관리` 워크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은행이 베트남 현지 은행들을 대상으로 리스크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모범사례를 발표합니다.

    특히 이번 워크샵은 베트남 중앙은행이 주관하는 것으로 신한은행의 리스크 관리 능력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은행들이 참석한 `바젤II 워크샵 - 자본 및 리스크시스템 관리`에서 글로벌 리스크관리 모범사례로서 신한은행의 리스크관리 운용 현황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샵 주제 발표는 바젤II 도입을 앞두고 있는 베트남 중앙은행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베트남 현지영업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신한은행의 리스크관리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한은행 측은 "이번 워크샵에서 17개 현지 시중은행과 중앙은행 리스크 관계자를 대상으로 내부자본적정성 관리체제,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현황 및 신한베트남법인의 리스크관리 시스템 도입 현황 전반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현지 실무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은행 리스크관리 수준의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신한은행의 리스크관리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수한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영업에 있어서도 균형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달 15일 베트남 내 14번째 지점인 팜훙지점을 개점하며 올해 계획했던 4개(안동, 하이퐁, 타이응웬, 팜훙) 지점 개설을 마무리하고 현지화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같은 날 베트남 정부로부터 `우수기업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루셜스타♥헤이즈 열애, 새삼스럽게 왜…`2년 전에 말했는데?`
    ㆍ원세훈 前 국정원장, 보석으로 풀려나…재판과정보니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마을` 문근영, 육성재 매력에 풍덩…이런게 누나 마음?
    ㆍ조인성, 스타일리스트에 차 선물…얼마나 벌길래? "억 소리 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관세당국,새 관세 예상보다 낮은 10% 징수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은 면제 대상이 아닌 모든 상품에 대해 24일부터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일에 처음 발표했던 관세율로 다음 날 높이겠다고 밝힌 15%보다 낮은 수치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CBP는 이 날부터 2월 20일 대통령 포고령과 관련한 지침에 따라 면제 대상외의 모든 상품에 대한 10% 추가 종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CBP는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의 징수를 24일 새벽 0시 1분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에 따른 상호관세 조치를 무효화한 판결에 대응하여 처음에는 10%의 새로운 임시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날 그는 이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15% 인상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무역 정책을 둘러싼 혼란을 가중시켰다. 또 낮은 세율이 적용된 이유에 대한 설명도 제공되지 않았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대 15%까지 인상하는 것은 추후에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날 자정부터 새로운 관세 징수가 시작됐꼬 대법원에서 무효화된 기존 관세 징수는 중단되었다. 기존 관세는 10%에서 최대 50%에 달했다.제122조법은 대통령이 "크고 심각한" 국제수지 적자와 "근본적인 국제 결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국가에 최대 150일 동안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명령은 미국의 연간 상품 무역 적자가 1조 2천억 달러에 달하고, 경상수지 적자가 GDP의 4%에

    2. 2

      “로봇이 등산할 때 내 무릎과 엉덩이를 잡아 올려준다고?”

      사람의 걷고 뛰는 활동을 돕는 이른바 ‘입는 로봇’이 국내에 상륙했다.서비스로봇 선도기업 브이디로보틱스는 24일 서울 명동에서 ‘하이퍼쉘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기기인 ‘하이퍼쉘(Hypershell)’을 공식 출시했다. 국내 독점 총판을 맡은 브이디로보틱스는 마케팅·영업·유통·사후서비스(AS)를 전담하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함판식 브이디로보틱스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하이퍼쉘을 소개하며 “2022년 2월 24일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날이지만, 오늘은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기술이 한국에 첫발을 내디딘 날”이라며 “하이퍼쉘이 아웃도어 시장에 긍정적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빙·물류·청소에서 웨어러블로…로봇 사업 확장브이디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서빙 로봇 ‘푸두봇’을 상용화하며 서비스로봇 시장을 개척한 기업이다. 쿠팡 등 주요 기업에 물류·청소 로봇을 공급했고, 2024년 청소 로봇 ‘클리버’를 출시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이날 공개된 ‘하이퍼쉘X 시리즈’는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보행 패턴과 지형을 인식해 필요한 순간에만 힘을 보조한다. 10초가량 걸으면 보폭과 힘을 학습하고,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점진적으로 최적화된다. 착용한 뒤 사용자가 더 빠르고 멀리 이동할 수 있게 돕는다는 게 주된 특징이다.하이퍼쉘은 2021년 중국 선전에서 설립된 글로벌 소비자용 외골격(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업이다. 공상과학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에서 영감을 받아

    3. 3

      '만장일치 5연임' 손경식 회장 "기업 목소리 낼 것"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다섯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경총은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 이사회와 총회를 열고 손 회장을 재선임하는 안건을 회장단과 회원사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2018년 3월 경총 회장에 취임한 손 회장은 5번째 연임을 확정 지으면서 2년 임기를 새로 시작했다. 경총은 회장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도 이날 재선임됐다.경총 회장단은 “손 회장이 8년간 회장을 맡아 노동·경제 현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경영 환경 개선과 경총의 정책적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다음달 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등으로 노동 현안에 큰 변동이 생길 것으로 전망되면서 손 회장의 경륜과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손 회장도 올해 경총의 중점 사업으로 범경영계 공조 강화와 개정 노조법 정책 대응 등을 꼽았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이 본격화하고, 기업에 부담이 되는 정책 논의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1% 성장에 머문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경영계 차원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이날 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큰 문제는 다음 달 개정 노조법이 발효된다는 것”이라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하면서 고용노동부와 의논하고 있는데 불명확한 점이 많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목소리가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경영계 대표 단체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며 “정부와 국회에 기업의 목소리를 충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