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사랑스러움 끝판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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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사진 SBS 화면캡처)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맡은 고준희가 완벽한 `민하리`가 돼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고준희는 섹시, 발랄, 편함 등 다양한 민하리 룩을 선보이며 매주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SBS 드라마 `야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고준희는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면면을 잘 그려내 마치 자기 옷을 입은 듯한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고준희를 비롯해 황정음, 박서준의 삼각 로맨스가 절정을 이루며 매회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오늘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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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맡은 고준희가 완벽한 `민하리`가 돼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고준희는 섹시, 발랄, 편함 등 다양한 민하리 룩을 선보이며 매주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SBS 드라마 `야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고준희는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면면을 잘 그려내 마치 자기 옷을 입은 듯한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고준희를 비롯해 황정음, 박서준의 삼각 로맨스가 절정을 이루며 매회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오늘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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