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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팽팽한 찬반의견 `균형잡힌 교과서vs정권입맛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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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화면)



    정부가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여부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7일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국정감사가 끝나고 다음 주 한국사 교과서의 발행체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정화 전환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현행 검정체제를 강화하는 방안과 국정으로 전환하는 방안 가운데 어떻게 할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여전히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지만 국정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국정교과서를 2017학년도부터 적용하고 편찬을 국사편찬위원회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동안 보수진영은 이념적으로 균형잡힌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고 사회적 논쟁을 최소화하려면 국정 교과서가 바람직하다는 논리를 펼쳐왔다.



    반면 야당과 학계, 교육계에서는 국정화로 정권의 입맛에 맞는 교과서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반발해왔다.



    이같은 찬반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교육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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