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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관도 '여풍시대'…합격자 65%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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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수석과 최연소 합격자를 비롯해 여성 합격자가 64.9%에 이르는 등 다른 공무원시험과 마찬가지로 ‘여풍(女風)’이 거셌다.

    인사혁신처는 2015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최종 합격자 37명을 확정해 7일 오후 6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발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분야별 합격자는 일반외교 31명, 지역외교 5명, 외교전문(경제·다자외교) 1명 등이었다.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과거 외무고시와 달리 다양한 우수 외교인재를 충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 중이다.

    최고 득점자는 박정훈 씨(23), 최연소 합격자는 김다예 씨(21)로 모두 여성이다. 24명이 여성 합격자였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세였다. 연령대별로는 △23~25세 17명(46%) △26~29세 8명(22%) △30~32세 5명(14%) 등의 순이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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