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유리멘탈 또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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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열애설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유리멘탈 또 산산조각
배우 장미인애가 사업가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6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장미인애는 공개상태였던 SNS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쇼핑몰 고가논란이 벌어졌을 당시에도 장미인애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과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퍼지고 있다”라며 자신을 향한 지나친 관심을 경계한 바 있다.
장미인애는 당시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과 옛날 사진들과 제가 아닌 저를 모자이크하시고 지인을 저로 오해해 올린 사진들 그리고 많은 피해를 받고 계신 지인분들께도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참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인애, 열애설 터지던 뭔 일이 났던 반응하니까 더 일이 커지는 듯", "장미인애 쎄보이는데 멘탈은 여린 듯", "장미인애 열애설 사실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 소개로 만난 사업가 A씨와 열애 중”이라며 “최근 홍콩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장미인애와 열애설이 불거진 A씨에 대해 상당한 재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하며 친구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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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장미인애는 공개상태였던 SNS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쇼핑몰 고가논란이 벌어졌을 당시에도 장미인애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과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퍼지고 있다”라며 자신을 향한 지나친 관심을 경계한 바 있다.
장미인애는 당시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과 옛날 사진들과 제가 아닌 저를 모자이크하시고 지인을 저로 오해해 올린 사진들 그리고 많은 피해를 받고 계신 지인분들께도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참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인애, 열애설 터지던 뭔 일이 났던 반응하니까 더 일이 커지는 듯", "장미인애 쎄보이는데 멘탈은 여린 듯", "장미인애 열애설 사실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 소개로 만난 사업가 A씨와 열애 중”이라며 “최근 홍콩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장미인애와 열애설이 불거진 A씨에 대해 상당한 재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하며 친구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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