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요우커들의 최대 해외여행지로 '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인 관광객들이 올해 국경절 연휴(1~7일)에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일본이 될 것이라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6일 보도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은 "예매기준을 볼 때 국경절 연휴 기간에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한국, 태국, 홍콩, 대만, 마카오, 미국 등 전통적인 해외 여행지들을 제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일본 여행당국이 지난 7월 발표한 여행통계자료를 인용, 올해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 218만 명이 일본을 다녀가 작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중국인이 발길을 끊었던 한국도 간편한 비자발급절차, 여행자 할인 행사 등으로 요우커 관광이 회복됐고, 중국인들의 미국 여행 역시 더욱 간편해진 비자발급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홍콩은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 수가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빅테크 19년 숙원 해소…비관세협상 지렛대로

      정부가 구글에 국내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용한 조치는 향후 미국의 관세 압박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제적 협상 카드’로 분석됐다.27일 통상당국에 따르면 고정밀 지도 데이...

    2. 2

      "AI 무풍지대에 베팅"…월가 달구는 '헤일로 트레이드'

      월가에서 ‘인공지능(AI) 공포’를 피할 수 있는 전통 제조 소비재· 유틸리티,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이른바 ‘헤일로(HALO) 트레이드’가 뜨고 있다. 소프트...

    3. 3

      레이저로 '아군' 국경수비대 드론 격추한 미군…"정부 무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산하 안보기관 간의 소통 부재로 미군이 아군인 세관국경보호국(CBP)의 무인 드론을 격추했다.26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