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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마감 후 주요공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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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현대시멘트, 사장·이사 직무집행정지가처분 피소

    현대시멘트는 대표이사 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표이사 사장과 이사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을 신청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금호산업, 금호피앤비와의 어음 소송 소취하 판결

    금호산업은 원고 금호피앤비화학이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어음금 소송에서 원고에 소송가액 어음금 90억원과 이자 등 총 120억6,838만원을 법원에 변제공탁 함에 따라 원고가 소취하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메리츠금융 "두산캐피탈 지분취득 해제통보에 이의 제기"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8월 19일 공시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자율공시)’과 관련해 매도인인 두산캐피탈의 지난 9월 30일자 해제 통보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도인이 7일 이내에 주식매매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오는 16일까지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주식매매계약이 해제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매도인 측에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남전자,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아남전자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공시 시한은 6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삼성중공업, 가스운반선 6척 건조 예정대로 진행 중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7월 계약한 총 7,047억원 규모의 가스운반선 6척의 건조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성중공업 측은 “계약상대는 아시아지역 선주이며 최근 강재절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피에스엠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피에스엠씨는 최대주주변경 지연공시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알티캐스트, 휴맥스홀딩스 외 2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알티캐스트는 기존 건인투자 외 2명에서 휴맥스홀딩스 외 2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휴맥스홀딩스 측은 “건인투자를 흡수 합병함으로써 최대주주가 변경됐고 경영효율성 증대와 기업·주주가치 제고가 합병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성수 통합AS센터 신축에 300억 투자

    도이치모터스는 서울 성수동 통합 AS센터 신축에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자기자본의 51.9%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 다단 평탄화 장치 특허 취득

    한국테크놀로지는 재열증기를 이용한 석탄 건조 장치에서의 이송 석탄 부하 감소를 위한 다단 평탄화 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초록뱀, 용산구 한남동으로 본점소재지 변경

    초록뱀은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98 5층(일신빌딩)으로 본점소재지를 변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전 예정일은 다음달 1일입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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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충암고 급식비리, 교사 폭로에도 학교측 당당…증거 동영상까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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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호르무즈 통과 신청시 선원 명단·선하증권 등 제출"

      이란이 "비적대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선박들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승인을 받으려면 선원 및 화물 명단, 항해정보, 선하증권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별적인 선박 통행을 허가하는 절차로 이 같은 자료 제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는 이란 당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해사기구에  "비적대적 선박은 이란 당국과 협의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고 밝힌데 따른 승인 절차로 보인다. 전 날 보도된 통행료와 관련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이란은 이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도 우방국 선박의 항행은 "이란 당국과의 협의 하에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이며 "통행이 중단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하루 전 세인트키츠 앤드 네비스 국적(두바이 업체 소유)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에서 출발해 파키스탄 카라치로 향하던 ‘세렌’ 이라는 이름의 소형 컨테이너선을 회항시켰다. 혁명수비대의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는 해당 선박이 “법적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고 통과 허가를 받지 못해 회항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권을 행사하며,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사전 허가를 요구하는 새로운 해상 정책을 적용하기 시작한 첫 사례로 보인다. 세인트키츠 앤드 네비스는 카리브해 연안의 작은 국가로 선박 등록절차가 간소하고 세금이 적어 실소유주와 관계없이 많은 배가 이 나라 국적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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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원 규모로 급성장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놓고 한국과 중국의 주요 가전업체 간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업계 1위인 로보락이 ‘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 등 파격적인 서비스 전략으로 시장 수성에 나선 가운데 삼성·LG 등 국내 가전업체는 혁신 기술을 내세워 시장 탈환을 예고했다. ◇ 업계 1위 로보락 “충성 고객 확보”25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올해 경영 전략의 우선순위를 ‘AS 강화를 통한 충성 고객 확보’로 잡았다. 로봇청소기를 쓰다 보면 이물질 흡입 등으로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고장에 대처하는 AS가 충성 고객을 늘린다는 판단에서다.로보락은 이달 출시한 S10 맥스V 울트라의 론칭 프로모션으로 ‘5년 무상 품질 서비스’를 제공했다. 통상 1~2년 정도에 그치는 국내 무상 AS 기간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로보락은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출장 AS도 시작했다. 로보락 관계자는 “직배수 물걸레 청소기는 소비자가 직접 연결부품을 해체해 AS센터로 가져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출장 AS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로보락은 AS센터가 문 여는 시간도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겼다. 직장인의 출근 시간을 고려한 조치다.이런 AS는 ‘중국계 기업은 국내 업체만큼 AS가 편리하지 않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됐다. 로보락 경영진은 업계 1위로 올라선 만큼 점유율 확대보다는 소비자 불편함을 개선하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장유정 로보락코리아 마케팅PR 매니저는 “흡입력, 물걸레 시스템, 장애물 회피 등 핵심 기술을 계속 고도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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