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100` 노현희 "`전설의 고향` 역대 가장 무서운 귀신으로 뽑히기도" `화제` (사진=KBS2 `1대100`)



노현희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노현희는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에서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노현희는 "`전설의 고향`에 최다 출연한 귀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은여우, 백여우, 구미호, 삼신할매를 비롯해 각종 귀신 역할은 다 해봤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심지어 실제 동물의 간을 먹고 피를 묻혀가며 촬영한 적도 있다"라며 "네티즌이 뽑은 역대 가장 무서운 귀신으로 뽑혔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노현희가 출연하는 `1대100`은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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